“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낡은 학교 화장실 리모델링… 용산구, 6곳에 7억원 투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부보다 화장실 가는 게 더 힘들대요.”

올해 초등학생 학부모가 된 정미애(40·서울 용산구)씨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 깊다. 학교 화장실 변기가 쪼그려 앉아 일을 보는 화변기여서 초교 1학년인 아이가 불편함을 호소하며 집에 와 급히 용변을 보는 일이 잦기 때문이다. 불편하고 불결한 학교 화장실은 아이들에게 결코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용산구가 편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개선 작업에 나선다.

용산구는 올해 모두 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의 6개 학교(보광초, 이태원초, 후암초, 보성여중, 보성여고)의 화장실을 리모델링한다고 21일 밝혔다. 쓰기 불편한 화변기를 좌변기로 바꾸고 낡은 바닥 타일과 칸막이 등을 교체할 예정이다. 구는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연 뒤 이달 말까지 각 학교에 사업비를 교부한다.

구는 지난해에도 13억원을 들여 모두 8개 학교(금양초, 보광초, 서빙고초, 용암초, 원효초, 보성여중, 오산중, 신광여고)의 화변기를 모두 좌변기로 교체했다.

용산구 관계자는 “화장실이 불편하다는 학생, 학부모의 민원이 학교를 통해 많이 접수됐는데 개선 공사 이후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6-03-2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