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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중대재해·산업안전, 시스템으로 꼼꼼하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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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내편안전’ 체계 구축
김길성 청장 “안전 빈틈 줄일것”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서울 중구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의무와 위험성 평가, 점검 이력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인 ‘내편안전’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내편안전은 ▲사업별 의무사항 ▲법령 통합검색 ▲중대재해 의무사항 점검 ▲위험성 평가 ▲현업사업장·휴게시설 위치 ▲서식 ▲사고사례 등 7개 메뉴로 구성된다.

위험성 평가와 부서별 조치사항을 데이터베이스(DB)로 만들고, 점검표와 회의록, 교육일지 등 자주 쓰는 서식을 모았다. 중대재해와 산업안전 관련 자료와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스템을 구축했다. 중구의 안전관리자와 중대재해 총괄 담당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난 6월부터 개발을 시작했다. 이번 달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보완한 뒤 내년 전 부서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반복되는 업무 불편을 해결하려는 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내편안전’을 탄생시켰다”며 “안전 업무의 빈틈은 줄이고 현장의 안전은 더욱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2026-08-1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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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