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새달 유료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구, 소공동 화재에 “이재민 지원 총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성북·광진 모아타운·모아주택 확정 109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37년차 아파트 1662가구 대단지로…은평구, 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다문화가족 최대 애로 ‘외로움’… 의논 상대·여가 생활 대상 부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다문화가족 구성원 3명 중 1명은 자녀 교육, 일자리,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함께 의논하거나 취미·여가 생활을 즐길 ‘사회적 관계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정부가 일부 결혼이민자·귀화자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자주모임’(친목·교류) 외에도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도움을 줄 만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성가족부는 26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15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한국 생활의 어려움으로 ‘외로움’을 꼽은 비율은 31.4%(2012년)에서 33.6%, ‘자녀 양육 및 교육’ 비중은 22.0%에서 23.2%로 증가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의논할 상대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21.7%에서 29.7%로 늘었다. 다문화가족의 자녀 역시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6-04-2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이음으로 연결하고 채움으로 완성”… 동대문형 통합

시설 대신 집에서 서비스받도록 의사·간호사·영양사 원팀 만들어 퇴원 환자 방문형 의료 지원 강화 “파편화된 시스템 엮는 것이 핵심”

3년 연속 ‘침수 피해 제로’…영등포구, 집중호우

주민 3341명 참여, 빗물받이 5861곳 청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