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연수 31개국 외교관과 대화 조현동(왼쪽)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 19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외교관 한국언어문화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31개국 출신 외교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매일 4시간씩 한국어를 공부하며 우리나라의 정치외교 및 산업현장 등도 시찰했다. 조 대사 오른쪽은 신범철 외교부 정책기획관.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5-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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