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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병원장 서창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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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신임 서울대병원장에 서창석(55) 전 대통령 주치의가 임명됐다. 교육부는 23일 이달로 임기가 끝나는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의 후임으로 서 전 대통령 주치의를 임명했다고 서울대병원에 정식 통보했다. 서울대병원장은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교육부는 서 전 대통령 주치의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단독으로 임명 제청했다.

서울대병원 교수인 서 신임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분당서울대병원 기조실장과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과장을 역임했다. 지난 2월 말 대통령 주치의를 사임한 뒤 원장 공모에 참여했다. 서 신임 원장은 서울대병원이 1978년 특수법인화한 이후 임명된 원장 가운데 최연소다. 지금까지는 박용현 전 서울대병원장이 만 56세로 최연소였다.
2016-05-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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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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