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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공모에 지자체 24곳 신청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5일 국립한국문학관 부지 공모 마감 결과 전국 16개 광역시·도에 속한 24곳이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지자체는 서울 은평구와 동작구,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동구, 대전 유성구와 중구, 경기 군포시와 파주시 등이다. 충북 청주시와 옥천군, 충남 홍성·예산군과 보령시, 전북 남원시와 정읍시, 경남 창원시와 통영시도 공모 대열에 합류했다. 또 부산 강서구, 인천 서구, 대구 달서구, 세종시, 강원 춘천시, 전남 장흥군, 경북 경주시, 제주시가 신청했다.

문체부는 문학·출판계를 포함해 각 분야 전문가들로 평가위원회를 구성,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7월에 건립 부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2016-05-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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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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