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난민의 날 ‘어울림 마당’ 제16회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 인천 중구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열린 ‘2016년 난민어울림마당’에 참여한 미얀마 재정착 난민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미얀마 정부군을 피해 태국 난민 캠프에서 생활하다가 한국의 ‘재정착 난민제도’를 적용받아 국내에 머물게 된 난민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6-06-2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