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회의장 스마트폰에 담는 중국 공무원들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초청으로 7박 8일간 한국을 찾은 중국 공무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의 외교부를 방문해 스마트폰으로 회의장 주변을 찍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는 양국 청년 교류를 넓히기로 협약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6-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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