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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의 역사를 기록한 땅 서울 은평구의 ‘문학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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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문화로 가득한 은평구를 알려드립니다.’

서울 은평구가 민선 6기 2주년인 다음 달 1일 은평의 미래를 그려보는 ‘문학토크 콘서트’를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연다고 29일 밝혔다. 콘서트의 주제는 ‘한국문학의 역사, 은평’이다. 이는 구가 올해를 ‘문화융성의 해’로 선포하고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는 자리다.

토크콘서트 1부는 민선 6기 2주년을 맞이해, 청년 일자리와 도시재생사업, 여름철 주민안전 사업 등 중요한 구정현안과 앞으로의 구정 비전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부에는 베스트셀러 시인 최영미씨와 문학과 인생에 대해 폭넓은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또 무형문화재 국악인 강권순씨와 아트팝 가수 전경옥씨가 최영미 시인의 ‘아도니스를 위한 연가'와 ‘선운사에서’를 가사로 노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민선 6기의 구정 철학과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문학이 우리 삶에 주는 아름다움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은평구가 가지고 있는 많은 문학적 자산과 역사적 유물 등을 주민과 나누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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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