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터에 꾸민 세계 정원… 한·영·일 테마 한자리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가까운 곳에서 어푸어푸…영등포구, 수영장 9곳까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난청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스트레스 날리는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일 잘하는 양천구청 “상 주기 어렵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우수부서 10팀 선정 25팀 경합

‘당신이 서울 양천구 발전의 주역입니다.’

양천구가 2016년 한 해 동안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증진 등을 위해 노력한 부서를 선정해 칭찬과 격려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출산보육과와 감사담당관, 홍보정책과 등 10개 부서(팀)다.

인센티브평가와 공약 실천, 주요시책 실천, 협업·협치 분야, 민원처리 분야로 나눠 분야별 우수부서(팀)를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10개 부서(팀)를 뽑는데 25개 부서(팀)가 경합을 벌이는 등 올해는 더욱 경쟁이 치열했다”고 말했다.

출산보육과의 노력으로 양천구는 ‘가족친화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안전재난과는 지난 8월 주민들의 안전교육을 책임질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장’을 만들었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감사담당관은 ‘공사현장 민원처리실’도 설치했다. 주택과는 장기 미준공 건축물이었던 신월동 금하뜨라네 아파트의 사용검사를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10년 만에 처리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한 해 동안 행복양천 실현을 위해 노력한 부서(팀)를 방문해 격려하는 일은 ‘작지만 의미 있는 소통’”이라면서 “앞으로도 양천구 전 직원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지역 주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6-12-2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어르신 여가 바꾸는 ‘활력충전 프로젝트’

권역별 센터 8곳·충전소 116곳  2024억 들여 문화·건강 사랑방

겨우내 묵은때 벗기자… 은평, 주민과 ‘봄맞이 대청

구 전역서 민관 힘 합쳐 환경 정비 종량제 파봉·환경 캠페인도 병행

총 6000여 가구 공급…성북구, 장위뉴타운 장위1

30일 설명회 개최, 열람공고 등 후속 절차 추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