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보육·창업 함께 크는 동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년 9월 3층 규모 복합시설 운영… 어린이집·창업지원센터 등 조성

대학가이자 주택가인 서울 동작구 상도1동에 보육과 창업 지원을 해 주는 복합 시설이 들어선다.

동작구는 28억원을 투입해 내년 9월 운영을 목표로 보육·창업 지원시설(지도)을 짓는다고 30일 밝혔다.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880㎡)로 1층에는 국공립어린이집, 2층에는 영유아일시안심보호센터와 장난감대여점·카페, 3층에는 창업지원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상도1동에는 숭실대가 있고 중앙대도 인접해 있음에도 창업지원센터가 없었다”면서 “대학생 등 청년층 지원을 위해 창업센터를 만들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숭실대·중앙대 등과 연계해 청년 창업 클러스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보육시설을 바라는 구민 수요에 맞춰 보육시설도 함께 입주한다. 상도1동은 현재 보육 수요가 넘쳐 100명 규모 어린이집이 2개 이상 더 필요한 지역이다. 구는 1층에 들어설 국공립어린이집을 통해 지역 내 보육 공공성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 2층에는 영유아일시안심보호센터를 설치해 가정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필요에 따라 잠시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한다. 구 관계자는 “상도1동은 가정양육 중인 영아 수가 지역 내 동 단위 가운데 최고 수준인 747명이나 된다”고 말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공공서비스의 수준을 높여 보육, 창업 등 구민 수요가 높은 분야에 대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7-03-3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