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사회적경제학교 문 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9~11월 초·중·고교 3곳 운영…교육 콘텐츠 발굴 진로설계 도움

청소년들에게 사회적경제의 핵심 가치를 가르칠 학교가 문을 열고 교과서도 제작된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9~11월 지역 초·중·고교 1개교씩 3곳에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경제학교’가 시범 운영된다면서 하반기 본격 운영에 맞춰 청소년 맞춤형 사회적경제 교육 콘텐츠도 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 강서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특화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배우면 사회적경제와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도 갖게 될 뿐더러 창의적인 기업마인드도 갖추게 돼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콘텐츠 개발 테스크포스(TF)도 꾸렸다. TF는 강서구사회적경제협의회, 사회적경제 교육 관련 기업, 학교 등 사회적경제 전문가 15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회적경제학교에서 사용될 초·중·고등부별 교재를 만든다. 교재는 지역 공헌, 협동, 공유 등 사회적경제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지역에서 사회적경제 가치를 실현하는 단체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도 담긴다.

TF는 사회적경제 지도 강사도 육성한다. 구는 사회적경제 교육 종사자, 청소년 교육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별도로 개설해 전문 강사진을 구성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초·중·고 단계별 사회적경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청소년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사회적경제를 이끄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5-0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