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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중장년층 위한 노후 재무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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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사와 2차례 일대일 면담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서울 은평구가 중장년층의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11월 30일까지 ‘중장년 맞춤형 재무상담’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상담 대상은 40~64세, 30명이다. 선착순으로 뽑힌 구민은 전문 재무설계사에게 일대일 대면 상담을 2차례 받을 수 있다. 상담에서는 재무 상태와 현금 흐름을 점검한 뒤 소득·지출과 자산관리, 투자·신용관리 등을 살펴본다. 이를 토대로 단기·중기·장기 재무 목표를 세우고 참여자 상황에 따라 연금과 상속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상담이 끝나면 맞춤 결과보고서를 제공한다.

상담은 서울청년센터 은평 등에서 진행한다. 장소는 재무설계사와 협의해 변경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QR코드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장년희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중장년층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재무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재무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민들이 실질적인 재무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2026-08-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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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