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 동행상점선 어르신이 ‘VIP’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카페·공방 등 4곳 공모 선정
65세 이상 할인…환경 개선도


유찬종(가운데) 종로구청장이 지난달 이화동주민센터에서 인사하고 있다.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는 카페와 공방, 미용실 등이 어르신 친화 공간으로 바뀔 수 있도록 ‘시니어 동행상점’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니어 동행상점은 65세 이상에게 혜택을 주는 상점에 환경개선비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은 집 가까이에서 여가를 즐기고, 소상공인은 단골을 확보하는 상생형 사업이다. 지난 17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참여 가게는 서울시 공모로 선정한 4곳이다. 부암동 공방 ‘역’은 수업료를 5% 깎아주고, 삼청동 카페 ‘로터스’는 음료를 10% 할인해 준다. 무악동 카페 ‘할리스’는 음료 가격의 5%, 가회동 ‘믿음미용실’은 커트 요금을 2000원 할인해 준다.

지원금의 절반인 50만원 이상을 어르신 친화 환경 조성에 써야 한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시공을 하거나 간이 경사로를 설치할 수 있다.

화장실 안전 손잡이나 돋보기 비치대, 지팡이 거치대, 큰 글씨 안내판 등도 가능하다. 성과가 뛰어난 곳은 연말에 환경개선비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유찬종 구청장은 “동행상점이 어르신에게는 정겨운 사랑방으로,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2026-08-1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