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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대 주차” 광명 종합공영차고지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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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말 완공예정, 주택가 소음과 미세먼지 해소 기대

경기 광명시가 버스와 택시·화물차 등 10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종합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명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과 지구단위계획(변경)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해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들과 향후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양기대 시장은 2019년 말까지 종합공영차고지 완공을 위해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버스와 택시 등 10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광명종합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광명시 제공
시는 외곽 지역 적정 후보지로 교통성과 경관성·환경성·타당성, 사전 재해 영향성 검토에 나선다. 또 농지 전용 협의와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을 조사·연구하기로 했다.

종합공영차고지는 2만 3000㎡(7000평) 부지에 1000대 이상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차고와 충전소·관리소 등 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치고 하반기에 기본실시설계와 중앙투융자심사를 거쳐 2019년 부지 보상에 나선다. 2019년 말 완공 예정이다.

부지 조성에 필요한 재원은 국·도비를 확보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광명7동의 시유지 견인사무소 부지(3997㎡)를 매각해 사업비로 충당한다.

종합공영차고지가 완공되면 광명7동 주택가 견인사무소와 화영운수 차고지를 이전시킬 예정이어서 주택가 소음과 미세먼지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교통약자의 이동에 편리한 CNG(압축천연가스)저상버스 충전시설이 들어서고, 대형 차량 주차공간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공영종합차고지 수익금이 연 10억원 넘게 예상돼 세수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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