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고액 상습 체납자 전수조사… 지방세 25억 징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법무부에 출국금지 요청 등 강수

11월엔 명단 공개 추진 계획도

서울 강남구는 5000만원 이상 고액 상습 체납자들을 출국 금지하는 등 특단의 조치를 통해 지방세 25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구는 5000만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하고 해외 여행이 잦은 고액 상습 체납자를 전수 조사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또 신탁회사 등의 체납 징수를 위해 ‘신탁물건 재산세 체납자 중점 징수계획’을 자체수립하고 올 3월부터 6월 말까지 지역 내 9개 신탁회사 물건을 면밀히 분석 후 납부를 독려했다.

그 결과 올 상반기 5명(15억 2000만원)을 출국 금지 조치하고, 출국 금지 예고된 26명 중 11명에게 14억 7000만원을 징수했다. 신탁회사는 지난달까지 재산세 등 체납 144건, 10억 3000만원을 징수했다.

구는 이번 조치가 납세의식이 결여된 고액 상습 체납자에게 경각심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오는 11월에는 1000만원 이상 고액 상습 체납자의 명단 공개를 추진해 체납 징수할 계획이다.

송필석 세무관리과장은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기 위해 재산을 은닉하는 등 비양심적인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 향후 더욱 체계적이고 강력한 체납 징수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7-08-1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