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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크로스오버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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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나루아트센터에서

서울 광진구는 가을을 맞아 광진문화재단에서 국악, 현대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17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선 퓨전국악그룹 ‘앙상블시나위’와 퓨전밴드 ‘두번째달’의 ‘국악, 같거나 다르거나’가 펼쳐진다. 클래식·국악·성악·판소리가 어우러진 앙상블시나위와 국악과 세계 민속 악기·클래식 악기의 ‘크로스오버’를 지향하는 두번째달이 국악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앙상블시나위는 ‘달빛유희’, ‘부용산’, ‘마왕을 위한 시나위’ 등을 진도씻김굿의 흘림장단, 도살풀이 장단, 상여소리 등과 섞어 선보인다. 우봉 이매방 선생의 춤을 계승하는 백경우 선생의 한국무용도 어우러지고 박기동 시인의 추도 시 ‘부용산’에 춘향가의 ‘갈까부다’ 대목도 엮어 낸다.

21~22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무대엔 ‘에미’(Emi)가 오른다. 에미는 독일 시 ‘나의 어머니’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다. 억압당한 여성의 삶을 화려한 몸짓으로 표현, 한국 역사에 등장하는 여성에 대한 편견과 모순을 조명한다. 프로그램은 ‘바람에 밀려 온 생’,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방’, ‘파티’, ‘슬픔의 노래’, ‘회상의 저편’, ‘세월의 너울’, ‘장엄한 예식’, ‘삶과 죽음이 만나는 언덕’, ‘죽은 영혼을 위한 찬가’ 순으로 구성됐다.

김기동 구청장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해 실험적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풍성하고 수준 높은 연주와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연도 관람하고 좋은 추억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10-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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