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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금천 복지콜 2만7589건

서울 금천구는 지역의 복지전문 상담콜센터인 ‘금천통통복지콜센터’에서 지난해 2만 7589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전화 한 통으로 저소득층, 여성·가족, 장애인복지, 보건의료, 복지일반(주거, 고용, 나눔과 봉사 등) 5개 분야 588개 사업에 대한 정보와 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지난해 상담을 통해 3148건의 맞춤형 통합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상시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정기적으로 안부를 묻는 희망콜 서비스를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전영심 복지상담팀장은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4명이 구민에게 한 발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복지 정보가 필요한 주민은 주저하지 말고 문의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8-02-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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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