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요금 최대 30% 환급… 무제한 ‘인천 I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년 장해 제대군인’ 도움 절실한데… 앞장선 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장년 구호활동가 육성하는 서울 강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0돌’ 광양만경제청 비전 선포…미래 산업·해양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업무 체인징 데이’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과장서 주무팀장까지 확대

서울 서초구는 업무를 바꿔 근무하는 ‘체인징 데이’ 대상을 국·과장에서 주무팀장까지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체인징 데이는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역지사지 행정을 통한 협업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난해 3월 도입됐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역지사지 협업 문화를 확산해 향상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3-07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