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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표 똑똑한 측량 기준점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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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서비스 구축

서울 양천구는 전국 최초로 측량기준점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주는 ‘똑똑한 측량기준점 길라잡이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양천구는 “지난해 11월부터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답사하며 기준점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단거리 경로를 파악해 구 행정지원시스템에 입력, 홈페이지와 모바일로 서비스하게 됐다”고 전했다.


측량기준점은 국가공공측량과 사유재산 소유권 측량의 기준이 되는 점을 말한다. 주민들은 구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나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측량기준점과 관련해 지도 위 위치정보, 정확한 좌표, 근·원경 현황 사진, 위치 설명도, 쉽게 한번에 찾을 수 있는 경로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위한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3-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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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