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만에 생태지도 정비…“도시계획·생태 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망우로 1600m 구간 지중화 ‘혁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과 함께’… 민관협치 확산 나선 구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작, 장애인 건강증진 사업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동작구가 ‘장애인 건강 증진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 스스로 관리 역량을 강화해 사회참여를 이끌어 내는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국립재활원, 한국복지대학과, 중구보건소의 협업 사업이며 동작구, 중구, 종로구의 등록 장애인 80여명이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운동, 영양, 심리 등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몄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3-0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모아주택 사업 기간 최대 2년 단축

공공기여는 완화, 일반분양 늘려 가구당 분담금은 7000만원 감소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받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