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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길고양이와 공존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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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화장실 21개 설치…배설물 악취 등 갈등 ‘훌훌’

서울 관악구는 길고양이 보호단체 등과 함께 길고양이 화장실 21개를 오는 7월부터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서울 관악구 청룡동에 설치된 길고양이 화장실을 구청 직원이 살펴보고 있다.
관악구 제공
길고양이와 주민의 공존을 위한 사업으로 고양이 배설물의 악취 등을 줄이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고양이는 배변할 때 보슬보슬한 흙이나 모래를 이용하는 습성이 있지만, 도시에 이런 공간이 점차 줄어들다 보니 도로, 마당 등 주민 생활 공간이 피해를 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런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구는 길고양이 보호단체(길냥이와 동고동락) 등이 손을 잡았다.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청룡동, 서림동에 길고양이 화장실을 시범 설치해 이용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구는 화장실 제작과 설치를, 보호단체 등은 화장실 모래 교체와 청결 관리 등을 책임진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3-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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