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전문가·법률가 등 28명 구성
감사원에 ‘적극행정면책자문위원회’가 20일 출범했다. 자문위는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풍토를 조성하고, 외부 시각에서 적극행정 면책 여부를 객관적으로 심의하기 위한 조직이다.자문위는 금융, 세무, 정보기술(IT) 등 세부 분야별 전문가와 공직 유경험자, 법률가 등 28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의 명단은 심의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공개되지 않는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8-03-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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