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사랑방교실 시작… 수급자에 정보 제공·상담
서울 광진구는 복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급여 사랑방교실’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의료급여 담당과 의료급여 사례관리사가 동 주민센터를 찾아 의료급여수급자들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정보 제공,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선택의료급여기관제도 안내, 건강 상담 등을 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3-21 16면
찾아가는 사랑방교실 시작… 수급자에 정보 제공·상담
서울 광진구는 복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급여 사랑방교실’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