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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골목상권·소상공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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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개 이상 상점 밀집 지역 가운데 2곳을 선정해 각각 5000만원의 환경개선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지역 상권의 전통과 특성을 살린 테마 및 스토리에 부합하는 환경개선 분야와 지역 상권의 독특한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분야 등이다. 시는 오는 9일부터 소상공인 350명에게 종합건강검진비용 20만원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가족을 위한 가족힐링캠프를 개최해 단절된 가족 간의 소통시간도 마련한다.

이 밖에 전문 컨설턴트가 폐업하는 소상공인을 방문해 폐업 관련 신고 및 주의사항, 점포정리 절차 등을 지원하는 사업도 편다. 업장 철거가 필요한 업체 중 비용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 원상복구 비용도 50곳에 지원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18-04-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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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