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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아차산 무대 토요일 해피콘서트

서울 광진구는 아차산을 찾는 시민들의 인기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인 ‘아차산 토요한마당’ 상반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아차산 토요한마당은 2002년 시작됐다. 올해는 ‘해피콘서트’를 주제로, 오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요한마당 상설무대에서 매주 토요일(어린이날 제외) 오후 1~4시 진행된다. 지역 내 문화예술동아리 35개 팀이 참가, 노래·악기연주·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7일 첫 공연엔 리플리히청소년오케스트라, 우아미·뵈뵈오카향기, 7080뭉게구름 등 여러 팀이 출연해 멋진 공연을 선보인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더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가족·친구·이웃 모두가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쌓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4-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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