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년 반 동안 도로변 곳곳에 2180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자치구 최초 자율방범대 순찰차량 직접 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서구, 질척거리던 흙길이 누구나 다니고 싶은 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랑, 공공·민간 손잡고 방문진료 체계 구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도로 위 스팀 청소 나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남구는 대로변 보도 위 오염 제거 작업을 전면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테헤란로 북쪽 지하철역 주변 보도 위주로 11개 구간에 걸쳐 시범 운영했는데 올해는 전 지역으로 확대 실시한다. 대상은 대로변 지하철역 출입구, 버스정류장, 가로휴지통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보도다. 고압의 물을 바닥에 분사해 얼룩과 껌을 동시에 제거하는 고압 분사 방식이다.

작업은 오후 10시~오전 7시에 이뤄진다. 운전기사 1명과 미화원 2명이 한 팀이 돼 하루 약 300㎡씩 진행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5-1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동, 저스피스재단과 문화예술 발전 협약

강동중앙도서관 30일 개관 기념 마음건강·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

금천, 14일 광복 80돌·개청 30돌 기념행사 개

순국선열 희생 기리고 독립 경축 다양한 세대 500명 ‘대화합’ 다져

주민 제안 생활문화센터 지은 영등포[현장 행정]

최호권 구청장 ‘도림 센터’ 개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