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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침수 취약가구 1:1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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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침수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일대일 공무원 돌봄서비스’를 이달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구로구는 “침수 취약가구에 대해 위험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행정지원을 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무원 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무원 돌봄서비스 대상은 저지대 주택, 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가구, 침수방지시설이 설치된 가구로 총 606가구다. 담당 공무원 602명이 가구당 일대일로 전담해 관리해 준다.

담당 공무원은 유선 또는 현장 방문해 재난정보를 사전에 전달하고 대비책을 안내한다. 이 외에도 침수 취약가구 비상연락망 작성, 사전점검,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행동요령 전파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구 관계자는 “빈틈없는 대비로 올해도 수해 없는 구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5-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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