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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철도 건설 첫 스타트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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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사전 타당성 조사 발주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 청사진을 그리는 작업이 시작됐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했다. 현재 노반공사가 추진 중인 군장산단 인입철도와 새만금신항 간 43.1㎞ 단선철도 연결 방안을 검토하는 용역이다.


이 노선은 군산 대야역과 군산항 간 28.6㎞ 구간은 2020년 준공하고 나머지 구간은 새만금지구 내 동서2축도로와 나란히 달리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비는 6160억원으로 추정된다. 특히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에 대비해 종점부인 새만금 신항만에서 1호 방조제 입구인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새만금홍보관 인근까지 노선을 연장하는 방안도 이번 용역에 포함됐다. 연장 노선은 14㎞다.

전북도는 “2023년 이전에 공사를 완공하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8-05-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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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