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장조사기관인 IDC 주관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평가인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2018’에 대구 대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인 인공지능(AI) 민원상담시스템 ‘뚜봇’과 통합예약시스템 등 2건이 최종 수상 후보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뚜봇은 AI와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민원상담시스템이다. 통합예약시스템은 공연, 문화 등 31개 예약서비스를 단일 홈페이지에 통합한 것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8-05-2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