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다리’ 오르는 서울 청년들… 생성형 AI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9억 2000만원 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생태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광나루정원’ 23년만에 주민 품으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갈 길 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입법 3년째 올 예산 최대 230억, 시설 206곳에 평균 1억씩 배정

민간위탁 많아 안정·지속성 부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 법률이 도입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예산 부족 등으로 맞춤형 지원이 어려운 데다 관계기관의 연계 없이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는 것도 쉽지 않다.


28일 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통과 이후 지난 3년간 15만 3000여명(2017년 말 기준)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 교육, 취업, 자립 지원 등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만여명이 검정고시와 상급학교 진학 지원을, 1만여명이 직업 훈련과 자격증 취득 지원을 받았다. 오는 7월부터 건강 검진을 받은 뒤 질병 확진을 위해 추가 검사가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검사 비용도 지원한다.

올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에 배정된 예산은 178억원으로 지방비까지 더해도 220억~230억원이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시설은 전국에 206곳으로 시설당 1억여원이 지원되는 셈이다. 이 시설들은 보통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있다. 독립적인 시설이라기보다 부설 형태로 전담 인력이 2~4명이다. 대다수가 민간위탁형으로 운영돼 고용 안정성과 지속성이 떨어지고 개별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도 한계가 있다.

서울의 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센터장은 “담당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대상이 300여명이지만 전담 인력은 3명에 불과해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데 오랜 시간 근무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털어놨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8-05-2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창수 강북구청장 취임…“이제 강북의 새로운 30년

1일 강북문화예술회관서 민선 9기 구청장 취임식

민선 9기 서대문구청 ‘새로운 서대문 전성시대’

“주민자치와 협치행정을 다시 세우겠다”

민선 9기 관악구 출범…3선 박준희 “1호 결재는

“구민의 내일이 3배 더 행복하게”…6대 전략 제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