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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서울 당산·강남방향 2층버스 10대 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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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까지 당산방면 7000번, 강남방면 6427번 추가 투입

김포에서 서울 당산방향으로 운행되는 2층버스. 김포시 제공
경기 김포에서 서울 강북과 강남방향으로 2층버스가 추가 운영된다.

김포시는 6월 말까지 추가로 2층버스 10대를 당산방면 7000번과 강남방면 6427번에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추가로 투입되는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승객들이 밀려 불편민원이 많았던 노선이다. 7000번은 구래동과 마산동을 거쳐 당산역으로, 6427번은 구래동을 출발해 한강신도시를 거쳐 강남역으로 직행한다.

시는 지금 수송력과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 여파 등을 고려해 7000번에 8대, 6427번에 2대를 운행시키기로 결정했다. 올해 하반기 도입 예정인 4대도 교통불편 노선에 우선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김포시는 2015년 전국 최초로 2층버스를 도입한 도시”라며 “2층버스를 이달까지 32대, 연말까지 모두 46대로 늘려 버스 운전기사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시민 대중교통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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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