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더 깊은 변화 위원회’ 출범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더 깊은 변화 위원회’ 위촉식에서 박원순(뒷줄 가운데) 서울시장 및 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으로 위원회는 미래, 상생, 사람, 안전, 일상, 민주주의란 6대 정책 목표 아래 17개 분야 청사진을 수립한다. 민선 7기 청사진의 목표는 ‘시대와 나란히 시민과 나란히 미래를 여는 서울’로 정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8-07-05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