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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산책·자연소리 느끼기 등…관악, 청년층 힐링 프로그램


서울 관악구가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진행하는 여름밤 숲 치유 프로그램 ‘별 헤는 숲’을 찾은 한 주민이 텐트에서 자연을 즐기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고된 일상에 지친 만 19~40세 주민을 위해 여름밤 숲 치유 프로그램 ‘별 헤는 숲’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더운 날씨에 지친 직장인들이 퇴근 후 힐링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 관악산 치유의 숲에서 운영된다. 숲길허브차 마시기, 조심조심 여름밤 숲 산책, 자연소리 느끼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별 텐트와 요가매트가 구비돼 있어, 숲속에 편안히 누워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여름휴가 기간인 7월 26일, 8월 2일은 진행하지 않는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매회 15명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사이트(yeyak.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7-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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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