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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중·고등학생 대상 특별 진로 탐색프로그램인 ‘행복한 꿈드림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천구는 “지난해 의과대 학생들 강연을 듣고 의대시험을 체험하는 ‘내일그림 슈바이처 프로젝트’와 직접 음식을 만들고 음식 봉사를 체험하는 ‘나도 푸드트럭 셰프’를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는 참석 규모를 30~50명에서 프로그램당 400명으로 늘렸다”고 전했다.

다음달에는 오후 2~5시 양천문화회관 해누리홀에서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교실’이 열린다. 항공기 조종사, 운항관리사, 승무원이 자신들 업무와 관련된 강연을 한다. 13일에는 오후 2~4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우리 동네 나가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7-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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