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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대신 여러밥”…서대문, 신촌서 1인 가구 밥상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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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밥을 먹으며 이웃과 친해지고 싶은 자취생과 직장인을 위한 행사가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열린다.

서대문구는 오는 5일과 12일 저녁 7시부터 9시 40분까지 신촌에 있는 ‘또라이 양성소’(연세로7길 28-8)에서 ‘혼밥 말고 여러밥’을 주제로 한 밥상모임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이 함께 음식을 요리하고 나눠 먹으며 소소한 대화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혼자 살지만 실제로는 혼자가 아닌 이웃과 함께’란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는 취지”라면서 “청년들이 서로 생각을 나누고 꿈을 응원하면서 1인 가구 커뮤니티를 형성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8-10-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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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