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8년 연속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기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양천구, 서울대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양천 지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거리가 미술관으로”…오는 19일 강서구 ‘마곡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종로구, 추석 연휴 전통시장 일대 주정차 단속 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칼·우산 1만 4000개 새 것처럼…성동 ‘찾아가는 수리센터’ 호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성동구는 지난 8월 저소득 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센터’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성동구는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인데도 일평균 60명이 센터를 찾고, 현재까지 1만 4000여개의 칼과 우산을 수리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주민들이 동 주민센터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센터’를 찾아 서비스를 받고 있다.
성동구 제공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센터는 다음 달 30일까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17개 동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칼갈이 2명, 우산수리 1명 등 3명이 한 조가 돼 가정에서 사용하는 칼이나 가위,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준다.

한 주민은 “그동안 주변에 우산을 고쳐주는 곳이 없어 조금만 고장 나도 그냥 버리곤 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무료로 수리해 주니 아주 좋다”고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10-1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안전 꼼꼼, 민생 든든”… 빈틈없는 금천의 추석

8개 분야 대책반 24시간 운영 최기찬 청장 “모두 따뜻한 명절”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