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39도 폭염에도 서대문 34~35도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제퇴거 위기 쪽방주민 등 42세대 서울시 ‘해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저금리 융자 지원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덕수궁길에 내 작품 걸어보세요…‘정동야행 청사초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칼·우산 1만 4000개 새 것처럼…성동 ‘찾아가는 수리센터’ 호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성동구는 지난 8월 저소득 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센터’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성동구는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인데도 일평균 60명이 센터를 찾고, 현재까지 1만 4000여개의 칼과 우산을 수리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주민들이 동 주민센터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센터’를 찾아 서비스를 받고 있다.
성동구 제공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센터는 다음 달 30일까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17개 동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칼갈이 2명, 우산수리 1명 등 3명이 한 조가 돼 가정에서 사용하는 칼이나 가위,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준다.

한 주민은 “그동안 주변에 우산을 고쳐주는 곳이 없어 조금만 고장 나도 그냥 버리곤 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무료로 수리해 주니 아주 좋다”고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10-1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광장 밑 비밀공간, ‘문화스테이션’으로 부활

‘빅뱅’ 데뷔 20주년 전시로 개장 오세훈 “펀스테이션 바꿔나갈것”

“구청장에게 직접 말해요”…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

10월 21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조유진 “건의사항 적극 반영할 것”

창업메카 관악, ‘모두의’ 멘토된다

진흥원, 창업오디션 멘토로 나서 주민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화 박준희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구청장부터 직원까지 흉금 터놓고 ‘청렴의 길’ 찾는

26일 출근길 캠페인·콘서트 등 유동균 “신뢰받는 구정 만들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