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 “영업손실 제약·바이오기업 4년간 관리종목 제외” 최종구(오른쪽부터 세 번째) 금융위원장과 권용원(네 번째) 금융투자협회장, 정지원(다섯 번째)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1일 서울 마포구 DMC타워에 있는 성장성 특례상장 1호 기업인 셀리버리를 방문해 실험실을 살펴보고 있다. 최 위원장은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연구개발비 회계 처리를 위한 재무제표 재작성으로 4년간 영업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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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