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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복지 정책, 상 복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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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최우수상 수상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는 2018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부문’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지난 1년간 추진된 지역복지사업의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전국 단위 평가다. 올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모두 13개 분야에서 평가가 시행됐다.

중랑구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통한 복지전달체계 개편,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민관 공동협의체 인적 안전망 구축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중랑구는 지난 5일에는 서울시청 다목적 홀에서 열린 2018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공감마당에서 공감정책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청년네트워크 운영, 찾동추진지원단, 1인 청장년 혼밥족을 위한 함밥(함께하는 밥상 나눔) 데이 등 주민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어 낸 특색사업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 외에도 중랑구는 복지부 주관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에서도 장려상을 받았고, 서울시에서 실시한 찾아가는 복지 서울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상을 받았다. 복지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랑구의 노력이 외부적으로도 인정을 받은 것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대외적인 성과는 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치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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