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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청년 자립 활동 지원 ‘I-CAN 플랫폼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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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오피스 쉐어 공간 조성 1인 기업가 지원

경기도 군포시는 내년부터 청년들의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I-CAN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사업비 200억여원 중 60억원은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받고, 30%는 외부에서 확보했다.

이 사업은 최근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 본선 대규모사업(총 사업비 200억원 이상)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I-CAN 플랫폼 사업’은 청년들이 자립을 실험할 플랫폼, 오피스 쉐어 공간 등을 조성, 1인 기업가 등을 지원한다. 청소년과 청년을 연결한 원스톱 진로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직업을 스스로 만들어 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 전담팀을 신설하고, 민·관·학 거버넌스 협력관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 동력(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 ‘I-CAN 플랫폼 사업’은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담을 줄이고 자립 활동을 마음껏 실험할 기회의 장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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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