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법인택시 68.7%가 월급제 위반...17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소통 사랑’ 강남… 대상 받은 개청 50년 영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아동 사랑’ 용산… “폭언 100개 쓰지 마세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옹벽, 고교생의 예술 캔버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직원 지방세 연구동아리 출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서대문구가 지방세 연구를 위한 직원 동아리 ‘서대문구 센세(稅)이션’을 출범해 돌풍처럼 지방재정 확충과 지방세정 발전 중심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산하 팀인 ‘서대문 인디펜던스’와 ‘세너지 발전소’로 구성돼 각각 정기모임을 통해 자치분권 시대의 지방재정 확충과 지방세 제도 개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임근래 기획재정국장이 대표를, 이국일 주무관과 신경숙 주무관이 서대문 인디펜던스 팀장과 세너지 발전소 팀장을 맡았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2-1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93% 만족’ 자부심 빵빵한 성동

구정 여론조사서 주민 호평 입증

‘광진형 통합 돌봄’ 구민과 나누는 온정

주민 소통설명회 열고 성과 공유

‘연습은 실전처럼’ 강서의 산불 진압 훈련

진교훈 구청장, 기관별 임무 점검

군불 땐 금천 희망온돌, 올겨울 목표 18억

‘금치가 온다’ 기부금 전달식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