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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민원서비스는 다르다…향상된 민원서비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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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 ‘민원서비스’가 호평을 받고 있다. 구는 지난해 7월 민선 7기 출범 이후 주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민원서비스 향상에 주력했다. 관내 22개 동주민센터 민원실에 친절 민원 안내도우미를 배치, 민원서류 작성이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법 등을 돕도록 했다. 장애인·어르신·임산부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가 방문했을 땐 우선적으로 민원을 처리하는 ‘따뜻한 배려창구’도 도입했다. 업무별 색상을 다르게 표시한 민원 안내 사인, 민원인용 팩스, 유아용 의자 등도 마련, 민원인 편의를 꾀했다.

직원 친절 교육에도 힘썼다. 동 민원 행정 분야 서비스헌장을 개정하고, 매주 1회 친절교육을 한다. 민원처리 만족도 표시판도 설치, 주민 의견을 꾸준히 반영한다.

우정수 주민차지과장은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을 해결하고 구민 목소리를 경청, 구민이 행복한 ‘공감 행정 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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