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6일 만에 1만건 접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횡단보도·소화전 앞 주차시 촬영 신고…관할 지자체가 자동으로 과태료 부과

주민이 불법 주정차를 발견해 신고하면 현장단속 없이 바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주민신고제’가 시행된 지 6일 만에 전국에서 1만건 넘는 신고가 접수됐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주민신고제가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모두 1만 615건이 접수됐다. 주민신고제는 주민이 불법 주정차 차량의 사진 2장을 1분 간격으로 촬영해 ‘안전신문고’나 ‘생활불편신고’에 신고하면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자동으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불법 주정차에 해당하는 유형은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등 4가지다. 전체 신고 건수 가운데 횡단보도에 불법 주정차한 경우가 5596건(52.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차로 모퉁이 2394건(22.6%), 버스정류소 1545건(14.6%), 소화전 1080건(10.1%) 순이었다.

지만석 행안부 예방안전과장은 “시행 초기인데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신고를 하고 있다”며 “보행자 보호 목적으로 설치된 횡단보도 구역에서 불법 주정차 신고가 많은 것은 그만큼 이에 대한 우리 사회의 경각심이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전체 신고의 20.9%에 해당하는 2220건에 대해 관할 지자체 검토가 끝났다. 이 가운데 551건(24.8%)에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다. 행안부는 택배업 종사자 등의 ‘생계형 주정차 위반’에도 엄정 대처해 교통 안전과 직결되는 4대 주정차 금지구역을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서철모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지금 추세라면) 월평균 5만 3000여건의 신고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세종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9-04-2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