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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여성정책 이끌 젠더전문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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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젠더전문관을 채용했다.

젠더전문관은 구정 사업 전반에서 젠더(사회적 성)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정책 자문을 맡게 된다. 성주류화 정책 개발, 성인지적 관점의 정책 검토와 조정 등 성평등 지표의 개발·관리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민간전문가 채용으로 도봉구 여성정책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학술연구를 통한 정확한 진단과 과제 도출, 향후 일관성 있는 방향 정립으로 도봉구 여성정책 중장기발전계획에도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도봉구는 기대한다.

정현지 신임 젠더전문관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전담 연구원으로 활동한 전문가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9-06-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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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