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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금릉·이호테우·함덕… 22일부터 제주 해수욕장 개장

새달엔 일부지역 야간 개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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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협재해수욕장 전경. 협재·이호테우·삼양·함덕 등 4개 해수욕장은 밤 9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제주도 제공

제주지역 해수욕장이 오는 22일부터 차례로 개장한다.

제주도는 협재·금릉·이호테우·함덕·곽지 해수욕장이 22일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양·김녕·신양섭지·표선·중문색달·화순금모래 해수욕장은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운영은 8월 31일까지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협재·이호테우·삼양·함덕 해수욕장은 다음달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야간에도 운영한다. 야간 개장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다.

이들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에 274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해수욕장에서는 흡연이 금지되고 백사장 내 애완동물을 동반하려면 목줄과 배변봉투를 소지해야 한다. 제주 해수욕장들은 수질과 백사장의 모래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제주 자치경찰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공중화장실 등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9-06-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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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