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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자체감사활동 평가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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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감사원 주관 ‘2019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C등급에서 올해 2단계 상승한 결과다.

감사원은 자체감사기구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 운영실태 및 감사활동 등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총 623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규모, 업무 특성 등을 고려해 실지심사(137개 기관)와 서면심사(287개 기관), 기본심사(199개 기관)로 구분했다. 결과는 4등급(A·B·C·D)으로 표시된다.

서면심사 그룹인 중구는 ▲감사조직 및 인력운영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의 4개 분야에 15개 지표를 놓고 진행한 심사에서 A등급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구 자체 감사기구 활동의 독립성, 전문성, 공정성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결과”라면서 “사전예방 감사활동 강화, 성과 중심의 업무 시스템 개선, 감사담당자의 전문성 강화 등 앞선 감사시스템을 확립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안팎으로 공정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구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06-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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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