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 日 수출규제 위기 기업인들과 긴급 간담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체품 승인기간 단축 등 목소리 청취…정원오 구청장 “신속 대응·정부 건의”


정원오(정면 왼쪽) 서울 성동구청장이 지난 8일 구청에서 열린 성동구상공회 기업인들과의 긴급 간담회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지난 8일 성동구상공회 기업인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강화 조치로 인한 문제점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대일본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중견기업 대표와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최광신 신도리코 이사는 “통행권 마그네틱 등에 사용되는 ‘감광지’의 화학약품 15~20종을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다”면서 “국내외에서 대체 화학약품을 찾더라도 정부에 등록되지 않은 약품이면 환경부 유해물질평가 승인에 최소 1년 이상 걸리는 등 문제가 많다”고 호소했다. 개발·승인 기간 단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른 회사 임원은 “대체 기술 개발을 위해선 천편일률적으로 주 52시간제를 적용할 게 아니라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다른 임원은 “연구개발 자금 지원 대상은 대부분 창업 7년 이내 신생 기업”이라면서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존 업체도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동구는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피해 기업들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구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은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정부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정부에 즉각 건의해 기업 애로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8-12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