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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벤트 개최…최대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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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내달 2~11일 영동전통시장, 도곡시장, 강남개포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이벤트’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영동전통시장에선 2일부터, 도곡시장과 강남개포시장에선 3일부터 제수용품이 최대 20% 할인 판매되고, 윷놀이·제기차기·딱지치기 등 민속놀이 체험존이 꾸려진다. 5만원 이상 구매하거나 제로페이로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영동전통시장에선 2일 ‘갈갈이 박준형, 영동시장에 뜨다’ 미니노래자랑과 마술·7080 통기타·케이팝(K-POP) 댄스 공연, 먹거리 나눔 행사, 경품추첨 등이 열린다. 도곡시장과 강남개포시장에선 각각 4일과 9일 노래자랑, 문화공연, 경품추첨 등이 진행된다.

이수진 지역경제과장은 “상인과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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