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BTS 컴백 종합 교통대책…“대중교통 정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려요”…서울, 전국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내 땅은 얼마일까?”…은평구, 올해 개별공시지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신촌 백화점 쉬는 날, 지하 주차장은 록 공연장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덕그라시움 입주 대란 막았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마라톤 회의로 조합-시공사 갈등 봉합

서울시 첫 품질관리단 도입… 분쟁 예방

노후 저층 아파트 단지였던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가 친환경 주거 단지 고덕그라시움으로 새 단장해 3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강동구는 최근 고덕그라시움의 준공 인가 절차를 밟으면서 4932가구, 1만 4000여명의 입주 대란 위기를 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입주 예정자들이 사전 방문 점검 때 제기한 민원에 대해 준공 전 하자 보수가 신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에 나서 입주 예정자들과 시공사 간의 갈등을 수습했다. 특히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입주예정자협의회(가칭)의 하자 보수 요구에 대해 주말 동안 15시간의 마라톤 회의를 이끌며 조합과 시공사 컨소시엄 간 협의를 이뤄 냈다. 이에 따라 고덕2단지 재건축조합과 고덕그라시움 시공 3개사는 커뮤니티 공간과 공용 공간을 개선하고 아파트 53개동 각 가구의 실내 하자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 시공사, 조합이 협의한 사항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 최초로 도입하는 품질관리단 제도를 위해 건축시공, 구조, 토목, 조경, 전기, 기계, 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를 선정해 위원을 꾸린다. 분쟁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위원들이 현장 점검할 때 해당 아파트 입주 예정자도 동행하도록 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9-3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내 일상에 쏙 들어온 복지…성북구, ‘지역밀착형 사

정릉 ‘한;평 동네생활연구소’ 사업설명회 개최

동작 취약계층에 에너지비용 지원

최장 6개월간 월 최대 5만원

종로 아이들 행복하도록… 공공보육 342억 투입

2~5세 특별 활동·현장 학습 지원 급·간식비 추가 제공… 시설도 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