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섬 10곳에 원격진료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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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민(맨 앞) 옹진군수가 의료취약지역에 스마트 원격진료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시연회를 열고 있다.
옹진군 제공

인천 옹진군이 의사가 없는 10개 섬에 환자의 얼굴을 직접 마주하지 않고 스마트폰·컴퓨터 등을 활용해 진료하는 원격진료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옹진군은 원격진료시스템이 설치된 곳은 소야도·승봉도·이작도·백아도·소청도·문갑도·울도·소이작도·소연평도·서포리 등 모두 10곳이라고 1일 밝혔다.

이곳에는 보건진료소는 있으나 의사(공중보건의)가 없다. 원격진료시스템 도입이 되면 환자들이 육지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위한 비용과 불편함을 줄일 수 있게 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2019-10-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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